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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변화하는 공인 인증영어 시험들
euhak  2011-02-01 18:19:43, 조회 : 6,743, 추천 : 5


2011년에는 일부 중요 테스트 들이 변화가 있을 예정이다.
토익은 2월 과 8월에 2차례 시행될 예정이고 미국의 대학원 입학을 위해 꼭 봐야 하는 시험인 GRE가 대폭 수정될 계획이다.

유학이나 취업 등을 위해서 꼭 필요한 각종 영어공인성적, 2011년 들어 달라지는 영어공인인증시험을 정리했다.

먼저, 한국토익위원회는 한 달에 한번 뿐이던 토익 시험 횟수를 2월과 8월에 한해 토일 각 2번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토플은 종래 8일 간격이던 응시 횟수 제한 철폐를 올해에도 변함없이 유지한다.

GRE(Graduate Record Examination)는 가장 변화가 크다. GRE 출제기관인 ETS(Educational Testing Service)는 8월부터 GRE 개정 일반시험을 실시한다. 1년에 2회에 불과하던 지필시험을 없애고 컴퓨터 기반의 CBT(Computer Based Test)로 바꿔 같은 날에 언어능력, 수리능력, 분석능력 등 모든 영역의 시험을 치룰 수 있게 됐다.

대학원에서 실제 필요로 하는 현실적인 상황의 독해와 논리력에 중점을 두고 출제되어, 어휘 분야도 단순히 반의어 등 뜻을 물었던 패턴에서 벗어나 문맥 속에서 단어의 뜻을 찾아내는 능력을 측정하는 문제가 제시된다. 올해 8월~9월에 시행되는 GRE 개정시험 응시자에게는 시험비용을 50% 할인해 준다.

미국 대학으로의 MBA 유학을 위해 꼭 치러야 하는 GMAT(Graduate Management Admission Test, 미국 경영대학원 입학시험)는 시험 개요 자체에는 큰 변화가 없지만, 지난 해 11월 1일자로 시행하고 있는 환불정책에 따라 시험일로부터 7일 이상의 기간이 남은 경우에 등록비의 60%인 150달러를, 7일 미만의 기간이 남아 있는 경우에는 등록비의 20%인 50달러를 환불해주기 때문에 시험 신청을 해놓고 부득이하게 시험을 볼 수 없는 상황이라면 남아있는 기간을 고려해 환불을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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