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Admission > 에세이 준비
 

  1. Read directions carefully.
  응시원서에 써진 작성방법은 꼼꼼하게 읽어야 한다. 만약 중요한 아이템을 잘못 썼을 경우에는 원서가 되돌아 올 수도 있고 그렇지 않으면 입학사정 시 어떤 '해'가 미칠지도 모른다. 자기소개서, 에세이, 학업계획서 등은 학교측에서 요구하는 내용을 따르되 약간의 파격을 넣고자 할 때는 파격이 허용되는지를 판단해야 한다. 특히, 학교측에서 미리 fix 된 format을 보낼 경우에는 이에 맞추어야 하며 요청하는 내용을 정확하게 써야 한다.
   
  2. Clearly specify your objectives.
  본인이 공부하려는 목적을 기술해 본다. 대학에서 해당전공을 택한 이유가 무엇인지, 앞으로 하려는 학과나 분야를 왜 공부하려는 것인지, 전공이 바뀔 경우 왜 바꾸려고 하는지 등 미국의 특정대학에서 공부하여 얻으려고 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기술해 본다.
   
  3. Focus on what makes you different from other candidates.
  나는 다른 지원자하고 무엇이, 왜 다른지를 기술한다. 자신이 다른 사람과 다른 점이 무엇인지 곰곰이 생각해 보고 이점이 서류를 보는 사람들에게 합당하게 느껴질 것인지를 생각해야 한다. 자신이 가진 강점이 정말 차별화가 가능한 요소라고 하면 이점을 충분히 강조해야 한다. 대학원의 입학경쟁이 치열해 지면서 차별화 전략의 중요성이 점점 증가하고 있다. GRE, GMAT, GPA 등에서 월등히 앞서지 않는 한 각종 writing 서류에서 차별화 하는 것이 당락의 주요 원인이 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4. List what you have done and achieved: academic and extracurricular activities, and job experiences.
  학부나 대학원에서 자신이 성취한 것들이나 과외 활동에서 성취한 것들을 나열한다. 그것도 상당히 자세하게 하는 것이 좋다. 석사과정으로 가는 학생이라면 이런 것에 대해 별로 이야기 할 것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일 테지만 그래도 나열해야 한다. 학부를 4년이나 다녀는 데 뭔가가 없을 수가 없다. 직장 경력이 있는 사람일 경우 비교적 자신이 성취한 것을 기술하기가 쉽다.
   
  5. List your competitive strengths and weaknesses.
  자신의 강점과 약점을 솔직하게 정리해 본다. 자신의 성적뿐만 아니라 성격까지도 폭넓게 기술한다. 자신의 강점을 부각하고 약점으로 비춰질 수 있는 부분을 덮을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한다.
   
  6. Brainstorm your thoughts.
  위에 기술한 내용을 참조로 항목별로 적어 놓은 다음에 구체적으로 각각의 항목에 대해 brainstorm을 하는 것이 좋다. 다음은 brainstorm을 할 때 참고할 사항들이다.
 
Brainstorming points.
  - What differentiate me from other applicants?
- How I am different?
- What are the examples that I can say I am different?
- What do I enjoy doing: academic and extracurricular?
- What have I accomplished: academic, extracurricular, job?
- What am I proud of?
- What experiences do I have in the field I am applying to?
- How do I project myself in 10 years? What do I want to be?
- Why do I think the school is right for me?
- What do I know about the school and the department?
- What are the main issues in the field I am applying to?
- What are the main issues in the subject I want to study?
- What are the basic necessities for studying the area that I want to study?
- Do I have those basic necessities? On what ground can I say that?
- What are the reputations I have: from my friends, teachers, and family members?
   
  7. Be clear, concise, direct and meaningful.
  모호한 문장이나 문체, 단어는 피하는 것이 좋다. 분명하고 단호하되 직접적인 용어를 고르는 것이 좋다. 또한 현란한 수식어는 피하고 sentence 하나 하나가 완전하기 보다는 하나 하나의 단락이 완전한 것이 중요하다. 단어는 자신이 뜻하는 바를 정확히 전달할 수 있는 단어를 신중히 선택하는 것이 좋다. 서류는 보는 사람에게 자신이 하고 싶은 바를 'simple, clear & fast'하게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다.
   
  8. Have someone review what you wrote.
  대부분의 한국지원자가 TOEFL이나 GRE, GMAT 등의 점수와 관계없이 영작이 서투른 게 정상이다. 또한 문법적으로 아무리 완전하더라도 syntax나 문장의 flow에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가 다반사이다. 외국인이 지원한 것이니 좀 감안을 해 줄 것이다 하는 기대는 안 하는 것이 좋다. 어느 정도 랭킹이 되는 학교의 경우 그러기가 힘이 들다. 특히, 박사과정의 경우는 꿈 깨는 것이 좋고, 석사과정의 경우라 해도 다른 한국학생이나 다른 외국학생과 비교가 된다는 것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Review는 다음과 같이 받는 것이 좋다. 우선은 정상적으로 미국에서 학사과정 이상을 이수한 미국인한테 받는다. 철자, 문법, 문장의 흐름 등 을 review point로 하고, 그런 다음에 해당 학과의 교수한테 review를 받는다. 이 때에는 글 내용의 적절성, 문장의 logic 등에 point를 맞춘다. 가능하다면 영문과 교수한테 가서 자문을 받는다. 최종적으로 수정이 되면 다시 한번 미국인한테 proofreading을 받는 것도 좋다.